| 학력 | 전공 | 학점 |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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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제 졸업 | 전기전자 |
총 평점 3.7 / 4.5
전공 평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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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
| 어학점수 | 인턴 및 연구생 경험 | 실습 및 기타 교육 경험 | 자격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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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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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5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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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준비 시 가장 어려웠던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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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2트째였습니다. 첨에 졸업하면서 너무 안일하게 준비를 하여 인적성에도 대거 탈락하는 쓴 결과를 맛보았기 떄문에 이번에는 조금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누구나 동감하시겠지만 무엇보다도 탈락의 순간을 맞이할 때이지 않으려나요.. 각 직무당 지원한 수백명의 사람들 모두 다 똑같이 노력했겠지만 승자는 결국 나이고 싶은데 그러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자소서 쓰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초반엔 한 질문에 하루 쓰고 그랬네요.. 내가 가진 필살기 경험이 비슷하지 않은, 결이 다른 직무에도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과정들이 힘들었어요. 요새 모든 지원자들이 하는 활동들도 비슷해져서, 공정실습도 누구나 있고 하니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는 방향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건 꾸준히 지원하면서 자신의 노선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반도체 다운 사이클입니다. 그래서 직무당 t.o가 한두명 이런 기업도 엄청 많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열심히 하시면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니 꾸준하게 준비해 보세요! |
| 서류전형 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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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유인 강의를 수강한 것들이 도움이 되었고 유튭 라이브 설명회도 많이 보았기에 전략적으로 서합할 수 있었습니다. 분기마다 새로운 데이터를 보여주시기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간혹 실제 면접이나 건대나 다른 대학교에서 직무캠프 같은 걸 모집하기에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면 좋습니다. 무료니까 부담 안 가지셔도 되고, 실제 면접 들어가기 전에 매우 많이 도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전 실제로 나상무 면접관님과 무료 면접을 하며 부족한 점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서류 관점에서는 이자면 관통하기, 낮은 스펙으로도 이력서 부시기 등등의 강의들이 있고 물어보면 상세하게 답을 해주시기 때문에 이용하면 좋아요. 글고 렛유인만 쓰면 너무 광고 같아서 ㅇㅍㅌ나 다른 사설 회사들의 엑기스도 빼먹으면 실제로 도움 됩니다. 그중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곳은 렛유인이라고 전 생각하구요. 즉, 다양한 회사들의 설명회를 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느꼈는지에 대해 정리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필기전형 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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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익은 필기가 없어서 AI 역량검사로 설명을 대신 드리겠습니다. 역검은 사실 붙어도 떨어져도 왜 그랬는지 잘 모르는게 답답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gsat skct처럼 사고력 등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취준생인 우리는 하라면 최대한 열심히 해야 하자나요? AI 역검은 보통 잡다나 뷰인터 2가지가 있는데 요즘은 잡다를 많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팁은 노트북에서 제 얼굴을 포스트잇 같은 걸로 가려두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거슬려서 가리고 카메라 렌즈만 바라보며 말하려 노력했어요. 겡미들 같은 경우에는 유튭에 다양한 분들이 설명 올려주셔서 반복숙달 말고는 길이 없습니다. 게임과 질문 모두 대비해야 해여. 게임 같은 경우는 n back은 도형 첫글자를 크게 말하면서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과에 악영향 안 끼치니까 걱정 안 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질문은 몇 번 해보시면 알겠지만 나오던 질문 그대로 나옵니다. 그러니 각 질문들을 script로 정리해서 key point를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 면접전형 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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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토론 및 기술면접: 원익은 특이하게 토론 면접을 봅니다. 사전에 10분 정도 폰으로 기사들 보며 근거 마련할 시간은 주니 주제는 걱정 안 하셔도 되요. 더 중요한 점은 토론을 할 때 상대를 경청하고, 반박은 하지만 인정을 하는 인성적인 부분입니다. 기술면접은 원익의 주요 분야인 deposition 공정을 대비하시면 됩니다. CVD PVD 원리 등등과 심층적인 내용 준비하시면 됩니다. 2차 인성면접: 인성면접은 어느 회사든 자신을 어느 정도로 포장하면서도 솔직하게 질문에 답하는게 중요합니다. 즉석에서 먼가 꾸며내려 하면 다 티나거든요. 성실, 도전, 실패경험 이런 대표적인 것들만 대본 생각해서 가세용. 자신이 한 경험 중에 크게 실패했던 것과 그에 대해 느낀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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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사와 칩메는 성격이 달라서 자소서에도 그 회사가 원하는 바를 알아야 하는 거 같습니다. 장비사 PE 직무는 보통 석사 우대지만 합격날 오티 갔을 때 학사도 절반은 보였습니다. 자신 있는 플젝과 경험을 살려서 자신있게 말해야 합니다. 토론면접도 흥분하지 말고 조리있게, 상대를 배려하며 말해야 하고요. 기술면접도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다른 개념이라도 상세하게 말해야 합니다. 면접관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이 어필을 해야 봐주시기 떄문입니다. 이러한 적극성도 평가 요소인듯 싶습니다. 인성면접은 거짓말 하지만 않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 방식이라 여겨집니다. 이렇게 쓰면 간단하게 보이지만 이게 긴장도 되고 어렵거든요. 인데놀 같은거 먹고 가면 도움 되는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느낀 점은 취업에는 실력과 스펙도 중요하지만 운도 반드시 따라줘야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기죽지 말고 준비하세요! 위에도 말했듯이, 지금은 반도체 다운사이클입니다. 그래서 취업이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준비하시면 저점매수를 하는 셈이자나요? 그러니까 모두 다 같이 달려봅시다. 화이팅입니다 |
| 렛유인 (선생님)에게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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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상무 선생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