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정주 실망스러운 후기에 대한 '나상무' 선생님의 답글입니다
나상무입니다.
수요일 이 글을 읽고 나서, 미안하고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리고 5일 내내 글의 내용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정-주 반을 진행한 선생님의 한 사람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이 글을 계기로 기존의 방법을 재점검하고 부족한 것을 개선하겠습니다.
* 방법적인 문제는 개선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
* 실력적인 문제는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작성하신 글을 보시고, 렛유인(02-539-1779)으로 연락주시면
학원매니저님 통해 제가 직접 연락드려 다시 한 번 개인적으로 미안함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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