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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무작정 프로젝트 설명으로만 자소서를 썼고 나름 서류합격률이 높아 자소서 쉽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 다대다 면접에서 면접관님들이 자소서를 언급하며 직무를 잘 못 고른것 같다는 말을 했고
하고싶은말 못하고 자기변호에 급급했습니다. 그 후 병풍처럼 앉아있다가 집에 와선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한다는 방향이 아직 없으신 분들 꼭 들으셔야합니다.
방향뿐 아니라 무엇을 자소서에 쓸지 고민이신분들 꼭 들으세요.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방향과 수정할 만한 포인트에 대해 조언을 해주십니다.
조금만 열심히해도 100%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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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입니다!]
취업 입문자로서 자기소개서에 대한 작성 요령과 팁 그리고 센스를 배울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완성까지!
자기소개서를 단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막연한 상태에서 수업을 신청하였습니다
유명한 STAR를 포함하여 주영훈 쌤을 작성요령도 배울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경험을 녹이고 자신을 나타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랴. 아직은 부족하지만 발전하는 모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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