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무료특강 서울
각 교시별로 이루어져 있는 특강에서 강사님들께서 중요한 부분을 최대한 알려주시려 하셔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나상무 선생님께서 해주신 서류에 대한 강의에서는 지금까지 잘못 가지고 있었던 서류에서 자소서에 대한 비중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력서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자소서를 적어야 하며, 이렇게 완성된 자소서와 이력서가 면접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지금까지 이력서에 적기 위해 했던 모든 활동들의 분류를 정확히 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와 공모전과 같이 구분이 애매하다고 생각해왔던 부분을 이력서의 어느 부분에 넣으면 될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섭이 강사님께서 해주신 제약바이오 강의에서는 온라인이나 배포용 강의자료에서 볼 수 없었던 정말 큰 참고가 될만한 자료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자격증과 성적 등 고민하고 걱정하던 부분들을 잘 알려주셔서 좀 더 뚜렷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1:1 부스가 너무 적다고 생각됩니다. 시작 시간보다 일찍가서 대기했는데도 예비자로밖에 신청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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