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해보고자 했던 욕심이 서류 불합격으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현직자 멘토링 받기 전 상반기는 그래도 서류 합격 했었는데요. "이-자-면"이라는 말 많이 듣고 스스로 면접까지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현직자 멘토링을 신청했었습니다. 멘토링은 가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반기 내용을 수정해서 제출한 이력서가 하반기에는 불합격하게 되었네요. 속은 조금 상하지만 그래도 제 자소서에 대한 피드백(문제에 먼저 답 하는 것, GSAT의 중요성, 면접 스터디 등 값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삼성 말고도 회사는 많고.. 멘토링을 통해 배운 게 있으니까 그래도 좋은 피드백 해주신 멘토님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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