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지팡이와 같은 역할이었다.
벌써부터 제가 취업을 할 나이인가 싶으면서 번아웃이 왔습니다.
어느덧 하이닉스 채용 첫째날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뭔가 다시 마음을 다잡았던거 같습니다.
남들보다 성적이 좋지 못하고 스펙도 모자란 저를 뒤로하고 자신감있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8.22 렛유인 카페에 올라온 후기입니다.
|
||||||
목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