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배울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반도체 시장, 취업, 전/후공정, 소자, 회로의 베이직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아무래도 3학년이고 신소재공학과이다 보니, DRAM, NAND 같은 소자에 대한 자세한 지식이 부족했었는데, 소자 과목을 들으면서 가려운 곳을 긁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한 전자과가 아니면 쉽게 이해하기 힘든 회로에 대해 쉽고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지식이 있었던 전공정 파트를 들으면서는 부족했던 그리고 잘못된 저의 지식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NCS 수료증까지 발급이 되어 직무적합성을 좀 더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학년 학생이거나,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학생분들 혹은 반도체 전공지식의 기초를 쌓고 기존 지식을 보완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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