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틀에서의 자소서 작성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문항별로 포함시켜야 되지 않는 내용인데
지원자가 실수로 많이 작성하는 소재에 대해 명확하게 짚어주어서 매우 유익한 특강이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자기중심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닌
객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는 점과
면접관 입장에서 읽기 수월하도록 간단하고 명료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점을
마지막에 강조해주셔서 아주 중요한 tip을 얻어갈 수 있었다.
- 2022.08.22 렛유인 카페에 올라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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