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처음 쓰는 분들은 반드시 들어야하는 강의
상반기 무작정 프로젝트 설명으로만 자소서를 썼고 나름 서류합격률이 높아 자소서 쉽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 다대다 면접에서 면접관님들이 자소서를 언급하며 직무를 잘 못 고른것 같다는 말을 했고 하고싶은말 못하고 자기변호에 급급했습니다. 그 후 병풍처럼 앉아있다가 집에 와선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한다는 방향이 아직 없으신 분들 꼭 들으셔야합니다. 방향뿐 아니라 무엇을 자소서에 쓸지 고민이신분들 꼭 들으세요.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방향과 수정할 만한 포인트에 대해 조언을 해주십니다. 조금만 열심히해도 100%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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