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합격 / 삼성전자 설비기술 ] 2020 상반기 삼성전자 최종합격 후기
지원자 스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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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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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합격후기 (300자 이상)
*서류전형 나정주 종합반의 나상무 선생님과 직무분석방향을 모색하고 나의 강점을 찾은다음에 그것을 직무기술서에서 가장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고 자소서에 녹아내리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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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전형 합격후기 (300자 이상)
*인적성 전형 19하반기 프리패스 및 나정주 종합반에서 배우는 정지성쌤의 수리영역,자료해석 영역과, 주영훈 선생님의 추리를 배웠고 그것을 익히는 연습과 더불어서 또 다른 인적성 유튜브나 다른회사에서 나오는 인적성 강의를 들으면서,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스킬이란 스킬들은 다 알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나에게 맞는 풀이방법을 취사선택하였습니다. <수리> 수리영역 = 정지성선생님의 베이스로 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수리영역에서 자주하는 실수중 하나인 계산실수나 아니면 다른 계산순서를 바꿔서 틀리는 경우가 상당히 있었기 때문에 GSAT수리영역만 다룬 책을 구입하면서 실수 방지를 위해서 꾸준하게 풀었습니다. 특히 정지성 선생님 스킬만 풀어서는 안되고 시험에서 긴장되었을때 스킬을 까먹는 경우도 생길수 있으므로 정석 풀이를 한번하시고 정지성선생님 스킬을 연습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자료해석 = 자료해석에서는 결국 모든 GSAT응시자들이 비슷비슷하게 푸는 영역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너무 빨리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라리 푼 갯수보다는 정답률을 끌어올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온라인GSAT같은경우에는 그래프를 스크롤 해서 봤어야 했기에 급하게 풀다가는 정답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온라인GSAT가능성이 높으므로 처음부터 조바심내지 말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정확하게 풀다보면 속도가 늘어납니다) 을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시험 며칠전에 타임어택하세요. 인강중에서는 정지성선생님 + NCS 석치수 선생님(19하반기에 들음) 자료해석을 듣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NCS자료해석이라 다소 유형이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자료해석의 숲을 보는 방향성을 익히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AT 잘하는 사람들이 GSAT 자료해석을 잘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추리> 추리는 주영훈 선생님것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나정주 종합반때 주영훈 선생님의 말씀에 처음에는 잘 받아들이지 못하였지만 다른 유튜브나 타사 추리영역을 본 결과 몇몇 스킬들 빼고는 결국 돌고돌아 주영훈선생님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주영훈 선생님이 얘기하시는 것을 온전이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이 저거는 나하고는 안맞아'가 아니라 '나하고는 잘 안맞는 것 같은데 저게 최대한의 정답이다. 저렇게 풀어보자' 라는 생각을 하면서 푸는 연습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알파벳순서도 외우라고 했으니 외우셔야 합니다. 쓰는 시간 얼마 안걸리지만 온라인 GSAT에서는 외우는게 더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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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300자 이상)
*면접전형 나정주 종합반에서 면접모의고사를 봤을때에 저의 많은 실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GSAT공부를 하면서 항상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고찰들을 하였습니다. 특히 면접에서는 나와 같이 일할 후배 동료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조직적응력 부분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항상 남을 배려하는 사람인가? 혹시 나의 어떤 말이나 태도에 문제가 있지 않는가? 어느 순간에 나는 이기적으로 돌변할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또한 부모님과의 대화에 있어서도 아버지에 말씀에 항상 토를 다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또한 직장상사와의 마찰을 이어나갈 수 있는 특징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항상 '네 아버지의 생각도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를 연습하였습니다. 면접종합반을 수강하면서부터는 면접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절대 저의 자만이 아닌 그동안에 나란 사람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처럼 되고싶은가를 생각하였던 것과 더불어 나정주 종합반에서 했던 모의면접경험과 면접종합반에서 다시 새롭게 배우고 복습했던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 모의면접에서는 나상무 선생님께서 몇가지 실수나 고칠 점은 있지만 그 외 나머지는 아주 잘봤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 저는 면접에 반드시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면접종합반 이후에 남은기간에서는 모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서 1:1 코칭을 받으면서 자잘한 버릇이나 고칠점들을 조금씩 고쳐나갔고, 아는 형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의 단점이었던 말의 템포를 적정영역으로 줄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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