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후기
[ 필기합격 / 한국철도공사 전기통신 ] 20 하반기 코레일 전기통신 필기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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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스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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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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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시 가장 어려웠던 점
아무래도 필기는 적부이다 보니 필기전형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일단 NCS 부분은 양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일단 30초 정도 문제를 보면서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풀 수 없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버리고 풀 수 있는 문제에 시간을 더 투자하길. 풀 수 있는 문제만 정확히 다 풀어도 NCS는 합격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공계만! 문과 직무는 커트라인이 훨씬 더 높은 것 같으니 다 잘 풀어야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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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300자 이상)
GSAT나 SKCT와 비교했을 때 본문이 훨씬 더 길었습니다. 문제가 복잡한 것도 있었지만 못 풀 것 같은 문제는 버리고,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만 다 풀어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서류가 적부라서 필기 시험에 응시 안 하는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제가 친 고사장은 결시자가 없었습니다. 서류가 적부라서 필기 응시자가 정말 많았습니다. 시험치는 당일 고사장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일찍일찍 도착해서 화장실 위치나 고사장 분위기 파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응시자가 워낙 많은데 입구에서 열 다 재고 손소독하고 들어가야 해서 줄이 정말 길고 저는 많이 일찍 도착했음에도 줄이 꽤 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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