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생방송 시청 인증

02. 강의 내용

[본것]
<직무역량소개서>***꼭 보기
취준에서 정보력은 정말 중요하다. 이런데서 키워드 하나라도 얻어가는 것.
키워드: define, defect, align, 웨이퍼컨디션,
8대공정지식필수!!! 늦지 않았어 하면된다!!!상황에 신경쓰지 말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직무분석***(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다품종 소량생산
통계적으로 분석 혹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데이터체킹(Python과 R 잘 다루면 유리)
이 한계에 대한 솔루션 제공 -> 새로운 솔루션 바탕으로 제공해야 성과로 이어짐

"문제를 Define해서 try해봤더니 결과적으로 10%개선해봤다. 그래서 너네 공정기술 파트에 가서 ~~~해보고 싶다"
-복붙할 수 없는 자소서를 쓰자

Defect이 정말 많다. 고질적인 문제도 있고, 새롭게 터지는 문제도 있다.
Big data의 통계적 tool활용 가능자 플러스요인(R보단 Python이 중요)
외국어 회화 역량 보유자 플러스

<삼성채용프로세스>
직무적합성평가>GSAT>면접>건강검진>최종입사

공정기술, 설계, 품질 모여서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아이템을 재고해서 분석
이런 환경에서 끊임없이 개선
현업에서 이런 걸 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
전공과목 이수내역 점검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반영되지 않는다
단편적인 지식보단 주어진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해결능력을 봄

지원자격: 영어회화 최소등급만 있어도 상관없다(다른 것들 안 되고 있는데 영어성적 올릴 생각 하지 마세요-직무분석과 내가 무엇을 하고 살고 싶은지 생각하는 게 우선)-닥치고 직무

3급 신입사원의 면접: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와 삼성의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평가(열정, 창의혁신, 인간미, 도덕성)


1. 공정기술에서 레시피 최적화란? CMP에서 rpm값 등 각 조건별로 정해져 있다. CIS웨이퍼를 생산하는 데 있어서 flow rate 등등 최적화(가장 베스트 조건) -> 직접 레시피를 짠다
2. 메모리사업부와 파운드리사업부는 R&R이 디테일하게 나뉘긴 하는데 설비는 설비측면에서 디테일하게 나뉨. 설비기술 연구소에서는 설비관점에서 어떤 개선점이 있는지 연구함
3. 메모리(소품종/대량생산)|파운드리-정형화되어있지 않음, 스펙도 다 다른, 고객사가 엄청 다양하다(다품종/소량생산)
4.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설비관점 알고 있으면 이득인 부분도 있긴 함
5.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하는 큰 그림은 비슷하다. 디테일은 아주 다르다. photo에서는 다양한 이슈 중 왜 focusing이 발생? 어떤 product에서 발생. etching에서는
"각 공정에 걸맞는 액션아이템을 만들어야 한다."
6. 아르바이트에서 나만의 커뮤니케이션능력으로 고객니즈를 파악해서 아웃풋까지 있었다라는 '어떻게 내가 예쁘게 포장해서 그들에게 전달하는가'가 중요
7. MOSFET은 확실히 알아야 함. 메모리 가려면 DRAM, NAND, electron 모빌리티


03. 강의 느낀점

1) 취업은 인생을 사는 데 있어 거쳐가는 과정일 뿐이다. 내가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갈지 아는 것이 우선.
2)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것을 했을 때 가장 즐겁고, 어떤 것을 잘하는 사람인지 찾는 게 중요하다.